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카르도 핀토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외모가 후임으로 온 [[윌머 폰트]]와 매우 닮았다. *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와 [[필라델피아 필리스]]에서 한 시즌을 함께 뛰었다. * 간혹가다 포수와의 집안싸움이 일어나거나 경기가 불만족스러울때 팬들은 삔또상한 핀토라고 놀리기도 하였다. * 국내에서의 별명은 [[이국종|핀국종]]. 망해가는 타자도 살려낸다는 명의라서 붙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다. * SK 와이번스 용병들 중에서는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떠났지만, 왠지 모르게 재평가되고 있는 중이다. 같이 온 용병 [[닉 킹험|킹엄]](현 KBO 등록명 "킹험")과 [[아티 르위키|르위키]]는 드러누워서 이닝 소화를 국내 선수들에게 떠넘겼으며, [[윌머 폰트|폰트]]도 부진할때마다 핀토를 소환하게 한다.[* 2022 시즌엔 폰트가 개막전 정규이닝 퍼펙트를 달성하면서 비교가 무색하게 되었다.] 거기에다가 르위키의 대체로 온 [[샘 가빌리오|가빌리오]]는 핀토보다 이닝 소화력이 좋지 않고 실점만 많은 편이라 이따금씩 핀토의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는 있다. 그리고 MLB 90승 투수라면서 야심차게 데려온 [[이반 노바]]가 핀토의 길을 걷고 있는듯. 팬들 안에서는 준-흑역사급 용병이었으니, 그렇다고 다시 돌아오라는 말은 아니다.[* 이현석이 [[https://youtu.be/ClZoKySWuds|본인등판]]에 출연했을 때도, 핀토가 미국에서 잘하고 있는 모습에 뿌듯해하면서도 다시 돌아오지 말고 메이저로 올라가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.] * 탱킹갑으로 유명한 모 필리건 블로거의 KBO 용병 예측을 가장 크게 빗나가게 만든 선수이다. 이전의 빗나간 사례인 [[제프 맨쉽]], [[토미 조셉]]은 부상 문제였고 [[팀 아델만]]은 공인구 적응 문제로 소폭 오차가 생긴 정도였기 때문. 이후 실패를 예견했던 삼성의 [[호세 피렐라]]가 대박을 치면서 핀토와 정반대 사례가 되어버렸다.[* 사실 아델만은 필리스 출신도 아니고 유명 선수도 아니었으며, 피렐라도 필리스 경력이 극히 짧음을 감안하면 핀토 사례가 독보적이다. 결국 핀토는 해당 블로거에게 폰트 소개글에서 씹뜯맛즐을 당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